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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글쓰기, 트래픽 광고효과 나의 꿀팁

잡소식매니아 2019. 1. 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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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hoto by Madison Kaminski on Unsplash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두개씩 알아가는점이 많습니다. 이렇게 알게된 나의 꿀팁을 그래도

한명이라도 더 알았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블로그를 살면서 처음 해봅니다. 지금까지 생각으로는 블로그는 귀찮다 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하면서 신경을 써야되는 일이 조금 더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정보의 저장때문이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주된 일이 공부인데 1학기만 지나가도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을 싹 까먹는다는 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또, 4년 동안 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하는데 모든 책을 다 버린다는 점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물리적으로 너무 많은 양을 들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공부 했던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적고, 기록으로 남겨 놓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려고 보다보니 블로그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나를 위한 행동인데 이를 통해서 돈 까지 벌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블로그에 광고를 넣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 뿐만 아니라 파워블로거가 되면 광고주가 먼저 광고도 들어오겠지만, 파워블로거 까지 될 수는 없을 것 같아

이것저것 경험삼아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와 애드핏 두 가지 광고로 수익을 창출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애드센스의 경우 허가가 나지 않아서 광고를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전에 애드핏이 먼저 허가가 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넣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코드 공부하는게 정말 재미없었는데 이걸 통해서 돈도 벌고 광고를 한다고 하니 코드를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우선, 애드핏은 광고 노출수가 중요한데 즉, 제가 쓴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야됩니다.

하지만, 초보 블로거가 쓰는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신기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평소 피트니스에 관심이 많아 운동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최근에 화제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약투 사건

저는 인스타나 유튜브로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문제가 되는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트니스 종사자가 아니라서 관련 문제에 어떠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을 최근에 블로그에 글로 작성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운영하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유입이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아무도 관련해서 글을 적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때, 보고 배운점입니다.

 트래픽을 높이고 싶다면 화제가 드는 것과 먼저 작성하는 것입니다.


앞에 화제가 되는 것에 관해서 글도 써봤습니다.

하지만, 검색이 전혀 되지 않았고 제대로 노출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사이트 기사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굳이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걸 보니 화제가 되지만 관련 정보가 별로 없을때 글을 먼저 작성해야지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왜 했냐는 말도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번에 글을 쓴 이후로 저도 모르게 계속 무엇을 적어야지 화제가 될까 혹은 어떤 정보가 많은 사람들이 찾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이게 많은 광고회사 들이 항상 고려하는 노출수, 트래픽, 입니다. 광고 업계랑은 전혀 다른 업계에 종사하지만 생각보다 저의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조금 이라도 먼저 알았다면 더욱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흥행하면서 화제성이 되는 인물들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점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도 준비가 안된것 같습니다. 소재도 충분하지 않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한다면 유튜브 다음의 플랫폼이 왔을때 대박을 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꾸준하게 저만의 색깔을 찾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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