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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잡지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자 레이달리오의 책을 읽고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대여하거나 구매하셔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인만의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고 수정하라! 위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관한 기술적인 내용은 없고 무슨 소리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 관한 기술적인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진리, 혹은 본질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투자를 해본 경험을 복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수한다. 2. 기다린다. 3. 가격의 등락에 따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4. 적당히 오르면 판다. 나의 매수 근거는 무엇일까 기다리는 근거는 무엇일까 적당히 오르면 파는 근거..
영화 악인전을 보고 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살짝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고 사람마다 주관이 다르니 그냥 보고 참조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우선 청소년 관람 불가라서 어떨지 살짝 긴장을 했으나 다행히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없었습니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장면을 약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볼 수 있었습니다. 봤을때, 마동석님이 나오시는 영화들은 대부분 결말이 깔끔하다라는 점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보고 나서 생각하고 각각의 의미들을 찾는 영화도 좋지만 주는 메시지가 정확한 영화입니다. 또한 형사분이 영화에서는 너무나도 막나가는 모습을 보고 다른 영화에 비해서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로 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skct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인 sk계열사 그 중에서도 하이닉스가 채용규모가 커서 많은 취준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가기 위해서는 관문 중의 하나인 skct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후기를 보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서류 전형 통과 후 인적성 전형에 대해서 안내가 옵니다. 대부분 건국대학교, 혹은 그 주변 학교입니다. 위치에 대해서는 크게 이동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인사팀이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으나 대부분 작년과 비슷한 장소에서 시험을 치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건대에서 시험이 잡혀있었는데 시간을 넉넉하게 출발을 했음에..
Photo by Alex Perez on Unsplash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자원공사 ncs 후기 및 시험장 분위기, 그리고 시험을 쳐보지 않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꿀팁들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공기업의 전형들이 갈수록 서류의 비중은 적어지고 필기시험인 ncs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채롭게 필기시험에 준비하셔서 면접 전형까지 합격하시는 쾌거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수자원공사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모집공고가 뜨면 서류를 작성하셔서 제출하시면 적, 부 판정이라 글자수 이상이거나 정말 특이한 사항이 아니면 적합이 뜰 것입니다. 그 후, 이제 관건인 필기 전형입니다. 수자원 공사 ncs는 크게 4가지 영역에서 출제됩니다. 이 4가지 영역 80문제를 80..
Photo by Glenn Carstens-Peters on Unsplash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학년들을 위한 취업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 저학년때 하면 좋은 일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취업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1학년 이었을 때도 취업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없고 막연하게 뭐 부터 준비를 하면 좋을까 하는 학생들을 위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전공도 아직 잘 모르겠다? 우선, 1학년 때 많은 학생들이 자기가 선택한 전공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할 때, 많은 학생들은 복수전공을 하기도 하고 과를 옮기기도 합니다. 아직 확신이 없고 방황중 이고 뭐 부터 해야 될지 모르..
오늘은 이시한 NCS 특강 후기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선 교재 부분입니다. 교재는 특강이 열리는 곳에서 보통 살 수 있는데 한 권 정도 사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책이 많아 굳이 사진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구성은 알찹니다. 언어영역 같은 부분은 일단, 글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을 해주는데, 듣고 이 방법에 잘 맞다 싶으면 사용하고, 잘 맞지 않는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꽤나 적중률도 높고 좋은 방법이지만, 언어는 자기만의 방법이 많고 그것으로도 충분히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취준을 계속 하시던 분이라면 자기의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 같은 경우는 좋습니다. 일단 시중에 있는 책은 스킬에 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