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유입경로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Photo by Mika Baumeister on Unsplash

오늘은 티스토리 유입경로 업데이트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면 다들 방문자수에 대해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 또한 블로그 방문자수에 연연을 하지 않는 척은 하지만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다름 아니라 이런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 블로그 방문자수는 대부분 검색에 의해서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sns나, 다른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해서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단순 포스팅을 통해 얼마나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블로그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점이 바로 시간이 지나도 검색이 된다는 점입니다.

포스팅 한 글이 평생토록 인터넷에 떠돈다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하지만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한번 올린 좋은 포스팅은 시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블로그 지수나, 다른 여러 방면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기 전에 흥미롭게 많은 내용을 포스팅도 하고 글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수익까지 창출이 된다면 물론 더욱 좋겠지만, 블로그를 통한 수입은 현재로써는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위의 내용이 아닌 티스토리의 유입경로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점입니다.

관심을 안 가질 수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어디를 통해 들어오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포털 사이트 다음 혹은 네이버를 통해서 유입이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다음 검색에서는 다음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우선순위에 조금 올려주는 것 같고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순위에 조금 더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은 어려워서 단순히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하나 둘 씩 포스팅을 하다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다음을 통한 유입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블로그가 굉장히 커서 하루에 수 백명이 들어오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음 포털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오랜기간 네이버를 사용했고 블로그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여 보니 다음 사용자가 무척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털 이용자들을 타켓팅을 하여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블로그 또한 더욱 성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검색을 어떻게 하고 무엇이 궁금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미래는 정보의 싸움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빅데이터가 큰 무기가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경향이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유입경로를 티스토리 사용자 분들도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경험 혹은 더욱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