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시험 팁

안녕하세요

최근 블로그 방문자수가 증가하였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GSAT 시험 관련 입니다.

GSAT 시험을 쳐보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책은 H사 책을 추천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후, 제가 선택한 방법은 조금 더 난이도 높은 것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예를들면, 1번 영역의 경우 수능의 언어영역과 비슷한 부분입니다. GSAT의 수준이 낮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보다 어려운 것이 저는 PSAT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러한 방법으로 어려운 것을 풀어가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사람 심리가 어려운 걸 풀다가 쉬운걸 풀면 상당히 쉽게 풀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추리영역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영역 이름이 헷갈리네요. (확인 필요)

 

 

동그라미 별 의 규칙을 찾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어렵진 않았는데 KT 시험을 준비할때 나오는 부분은 진짜 너무 어려워서 한참을 공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실전에서는 조금 더 강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도형관련은 LG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풀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S사는 풀만 했다가 제 결론이었습니다.

 

인성 공부 관련해서는 L사, H사가 IPSITIVE형 이라고 하여 골치아픈 인성 시험 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성시험으로도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인성 또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시험이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지는지를 공부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너무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많이 쓴다. 등등 많은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적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으면 그 방법을 채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 시험을 정말 못해서 치르는 족족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랜 기간 준비를 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현재는 현업에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항상 취업준비생들이 시간 없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제 경험상 대부분은 열심히 노는 것 같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한번 쯤 목표를 위해서 정진하시어 모두들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