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알면 좋을 취업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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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학년들을 위한 취업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 저학년때 하면 좋은 일들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취업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1학년 이었을 때도 취업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없고 막연하게 뭐 부터 준비를 하면 좋을까 하는 학생들을 위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전공도 아직 잘 모르겠다?

 우선, 1학년 때 많은 학생들이 자기가 선택한 전공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할 때, 많은 학생들은 복수전공을 하기도 하고 과를 옮기기도 합니다. 아직 확신이 없고 방황중 이고 뭐 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학공부'를 추천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 나도 그 정도는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이나 공부를 할 까요? 실제로 대학교에 다녀본 결과 1학년 때, 어학공부를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봤습니다. 그리고 낮은 어학성적으로 인해 취업할 때 까지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어학은 영어 혹은 중국어 입니다.

 어학을 공부하는데에는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보시면 토익스피킹을 공부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 방법일 뿐입니다. 더 많은 방법이 있고 기간을 오래한다면 더 재미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어학을 배우는데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성적 올리는 법, 토익 성적 올리는 것을 찾고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래 공부한 사람은 어떨까요?

굳이, 하루에 미친듯이 단어를 100개 씩 외우지 않고 미친듯이 스피킹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 실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쉽게 받습니다. 

 또한, 많은 선배들이 이러한 말을 할 것입니다. "뭐 벌써부터 그런걸 해?"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할 것입니다. 그러한 말을 듣고 선배들의 말을 따라간다면 선배의 길을 똑같이 걷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점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힘 입니다.

 20년전, 15년 전만 해도 중국어 보다는 영어가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중국의 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어 가능자에 대한 대우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전공에 모국어를 제외하고 1개의 언어를 더 구사한다는 점은 굉장히 큰 메리트가 되어서 돌아올 것입니다.

이 글은 박사학위를 따거나 엄청나게 높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는 모르던 것들이 점차 나이가 먹을수록 보이듯이 이 글을 보고 단 한명이라도 지금부터 재미있게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유튜브를 많이 본다면 일부러 영어 유튜버를 구독을 해서 하루에 10분이라도 더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를 본다고 하면 굳이 자막을 없이 보거나 팝송을 굳이 한번더 듣는 노출을 자주하면 나중에는 많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주변에 유학을 갔다온 친구들이 많은데 그들도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오래 지내다 보니 점차 영어가 잊혀져간다고 합니다. 언어라는게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끊임없이 노출을 통해 지장없이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