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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광명 이케아 후기 영업시간, 이케아 식당 가는길 (IKEA)

잡소식매니아 2019. 2. 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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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명 이케아에 다녀온 후기를 적을려고 합니다.

우선, 사진도 많고 광명 이케아도 무척이나 넓으므로 차가 업거나 바쁜 와중에는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유롭고, 개인 자동차를 타고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명 이케아 가시는 법은 요새 카카오 맵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으므로 검색 한번이면 

내리는 위치랑 남은 시간까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광명 이케아점의 이용시간은

 10 : 00 ~ 22 : 00 입니다.



겉에서 본 외관입니다.

여기가 입구고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과 노란색이 상당히 이쁜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보면 이런 표지판도 보입니다.

이케아의 유명한 맛집 김치볶음밥도 여기에 왔으면 먹어봐야겠죠?



배치도 입니다.

여기는 바로 옆 건물에 lotte 마트랑 붙어있어서 생각보다 구조가 어렵습니다.

IKEA 구경을 다하시고 롯데 쇼핑몰 가셔서 구경을 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LOTTE CINEMA도 있어서 영화 한편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러한 표시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일단 층이 평소에 백화점을 이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되어 있어서 길을 평소에 잘 찾는 편인데도

상당히 헤맸습니다....




노란 쇼핑백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재질은

어릴때 사용하던 포대같은 느낌 입니다.

재활용을 해서 만든 것 같고 친환경 기업 답게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니다가 보면 이런 인형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가격은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대신 퀄리티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온김에 아무것도 안 살 수는 없어서 샤워기 헤드를 하나 샀습니다.

샤워기 헤드가 큰 것으로 교체하여 

목욕탕에서 샤워하는 기분을 느끼기 위함이었습니다.


한바퀴를 둘러보고 도저히 배가 고파서 안되겠어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여기이케아는 구조가 독특합니다.



주문하는 곳이 따로 있고 여기서 줄을 서서

카트를 끌고 갑니다.

흡사 공항에서 캐리어를 여러 개 싣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 다음에 음식을 뷔페처럼 카트에 담고 마지막에 계산합니다.



보통은 디저트를 마지막에 위치하는데 여기는 디저트를 제일 먼저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디저트 부터 골라서 사람들이 선택할 수 밖에 놓은 구조인것 같습니다.



스웨덴 음식인 연어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이 샀습니다.



위에 같이 생긴 곳에서 지나가며 음식을 담으면 됩니다.

대부분 튀긴 음식, 빵, 스파게티, 등 많이 있습니다.




취향껏 담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담으면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오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케아 총평

: 이케아 생각보다 너무 허허 벌판에 있어서 차가 없이는 오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음식들이 싼것 같지만 계산을 할때가 되니 금액이 많이 나왔습니다.

음식들이 뭔가,,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외국에서 먹는 맛이 나기도 하고 

한국 사람들은 FRESH 한 맛을 많이 느끼는데 외국에서 먹는 듯한 

먼가 정제된 맛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저런 음식들을 다 잘 먹어서 남김 없이 먹었지만

이러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더 고민하시고 식사를 하는 거도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이케아 3층

중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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