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용돈벌이 팁

2020년 2021년 직장생활을 열심히 한 돈과 모든 대출을 이용하여 부동산 투자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나름의 상승도 있었고 더 이상 투자 공부를 할것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으니 투자 보다는 회사일에 더 열심히 힘을 썼던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보면 정말 직장인의 최적화된 투자 방법은 바로 부동산투자이다.

물론 더 좋은 방법도 많겠지만 내가 직접 경험해본 결과 부동산 보다 마음이 편하고 큰 돈을 투자하기 쉬운건 아직 찾지 못했다.

 

 

투자 및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의 안정을 찾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위 사진과 같은 그림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최근 들어 소액으로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돈을 조금씩 모으다 보니 다시 소비가 커지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그럴때는 소비를 줄이는 방법과 수입을 늘리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나는 수입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인 공모주 투자를 찾았다.

 

공모주 투자는 뉴스에도 너무나도 많이 나오고 나 또한 2020년부터 굵직 굵직한 것들은 무조건 청약을 넣어서 주식을 배정받았다.

 

카카오페이, LG 에너지솔루션 등등.. 유명한 대기업들은 무조건 받아서 매도하여 조금씩 수익을 창출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매달 공모주는 열리는데 무슨 기준으로 할지 안할지를 정했을까?

 

 

 

위 사진은 2월에만 진행되었던 수 많은 공모주들이다.

회사 이름이 관심없어서 공모주 신청을 안했는데, 공모가격과 지금의 주가 추이를 보면 상승했는 것들이 대다수다.

 

이러한 것들을 모르고 지난 1년이 너무나도 아까웠다.

돈을 버는 방법 중 시간이 벌어다 주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놓치면 시간을 쓰면서 돈을 버는거에 2배로 일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공모주를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기관 경쟁률을 보고 결정.

1000 : 1 이상이 나오면 무조건 청약

 

물론, 가격은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확률 상 높을 확률이 더 높다.

가격을 맞추기는 내 능력밖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필터를 걸고 내가 세운 조건에 맞는 투자를 진행하자.

 

2월 18일에 있을 풍원정밀 공모주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