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채용, 조선사 통합. 조선업 전망.

대우조선 해양이 현대중공업에 인수가 될 전망이라는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대우조선 해양의 부실한 상태로 인해 지금 바로 인수를 하면 안된다는 말도 있고, 향후 조선업을 이끌어 나갈 

전망으로 빅2로 나아가야한다는 말도 있다.

1월 31일은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4만원을 넘으며 순간적으로 상승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는데,

이 말은 현대중공업이 인수를 하면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한다.

최근, 조선업이 살아날것이라는 전망을 보이면서 채용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현대미포조선은 이번주 목요일에 서류관련 채용이 알려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설 연휴가 끝나고 발표하기로 하였다.

다시 한번, 조선업의 강국이 되어 수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였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

다시한번 이루어 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