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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삶 - 야근의 연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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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면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게 된다.
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속해있는 곳에서는 늘 성과물을 만들어 내야되고, 그 성과물의 Quality가 좋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을 할 수 있겠지만, Quality를 높이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되는 시간의 양이 너무나도 많다.
최종 결과물에서는 아주 미미해보이지만 그 미미한 것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몇 시간을 써야되는 상황이다.
물론, 입사하기 전보다는 프로그램들의 기능적인 면이나,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쌓았지만 아직 턱 없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다.
요즘엔 주식도 하지 않고 오로지 회사일에만 몰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하다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회사 선배들도 모두 이런 시절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도 화이팅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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