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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잡지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기업 주 52시간 업무시간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주 52시간이라는 근무시간이 입법화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에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문화에 맞게 조금의 융통성은 있도록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 중,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가 주 52시간 x 4주 이런 식으로 한달의 근무시간을 융통성 있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닌 회사도 있고 주 마다 계산하는 회사 또한 존재합니다. 또한,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근무시간으로 보느냐의 관점인데, 사무직의 경우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는 경우나, 현장직의 경우, 출근 후 현장복으로 갈아입으로 가는 순간 등 다양한 시간에 대한 정의가 필요해졌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시스템이 정착이 되지 않아 과도기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여기..
Daily 일상 이야기
2020. 5. 1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