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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역삼센터 후기

잡소식매니아 2021. 10. 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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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역삼센터에서 시험을 보고 왔다.

6시 20분 까지 도착을 해야되는데 6시 19분에 도착을 하여 진짜 미친듯이 뛰어왔다.
다행히 qr 체크랑 문진표만 하면 되서 금방 입실하였다.

시험 난이도를 가장 어렵게 체크하였지만, 문제들은 아주 쉬웠고, 일을 한다고 체크해서 그런지 일 관련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예전 면접을 준비할 때와는 마찬가지로 말을 할때 문장들이 어지럽다는 걸 많이 느꼈다.
즉, 하고 싶은 말들을 너무 중구난방으로 한다랄까, 한국말로 해도 중구난방인데 영어로 하니 더욱 더 중구 난방이 되는거같다.

나름 영어 쓰는 직업인데 갈수록 영어 실력이 퇴보하는거 같아서 조금 슬픈거 같다. 몇 가지 질문들에  영작을 해보고 스피킹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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